구내염 빨리 낫는 법 재발 방지하려면

구내염은 대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피로감이 쌓여서 발생합니다.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은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치료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내염일 때 빨리 낫는 방법은 과일이나 야채 등 수분을 머금은 식품 섭취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또한 처방받은 약을 섭취하고 연고를 충분히 도포해야 합니다. 구내염의 본질적은 원인은 과도한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무너져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 쉬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여 자가면역력이 다시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 구내염을 빨리 낫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구내염의 원인

구내염(Stomatitis)이란 혀를 포함하여 치아 주변 잇몸이나 볼, 입술 안쪽 점막등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합니다. 대체로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이 힘들 만큼 따끔거리고 아픕니다. 그러다 보면 식욕이 떨어지고 몸상태도 나빠지게 됩니다.

 

구내염의 원인은 외부 미생물에 점막이 감염되어 있다가 우리 몸이 스트레스나 호르몬의 변화, 생리주기, 체중변화, 면역력 저하등의 문제로 인해 구내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비타민이나 철분 결핍, 피로감, 전신질환, 고열, 감기, 위장장애가 있거나 구강 내 위생이 불량해도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세균, 결핵, 매독, 곰팡이, 바이러스 감염등이 있습니다.

 

구내염 전염 가능성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구내염은 구강 내부의 염증의 질환으로서 바이러스, 세균, 그 외 기타 병원체로 감염이 발생하는데, 유아의 경우에는 면역이 약해서 쉽게 전염되고, 수족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내염에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구강 분비물, 침에 전파될 수가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곰팡이로 인한 구내염은 전염이 되기 때문에 가족이나 타인을 위해서라도 직접적인 접촉이나 감염된 물건의 공유, 기침과 재채기는 전파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1. 직접적인 접촉 – 구내염에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강 분비물이나 침을 통하여 바이러스와 세균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2. 감염된 물건의 공유 – 구내염에 감염된 사람이 쓰고 있던 칫솔과 수저, 컵등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3. 공기 중 전파 – 바이러스나 세균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구강감염이 있는 사람의 재채기와 기침은 전파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구내염 종류와 증상

구내염의 종류에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구내염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 하얗고 둥근 염증이 점막에 생깁니다.

하얗고 동근 염증이 점막에 1~3개 정도씩 생기는 증상을 아프타성 구내염이라 하는데, 구내염 환자의 60%가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상처가 생기면 쉽게 염증으로 발전을 합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 – 입술과 입 주위에 물집이 생깁니다.

입술과 입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있다면 헤르페스 구내염(헤르페스 1형)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구내염은 입술 주변에 나타나는 단순 포진을 의미하고, 아프타성 구내염과 같이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며, 통증과 함께 수포가 생긴 부위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칸디다증 – 혓바닥에 하얀 이물질이 쌓입니다.

혓바닥에 우유찌꺼기나 하얀 치즈와 같은 하얀 막이 생기면서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동반한다면 구강 칸디다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칸디다는 입과 소화기관, 여성의 질, 피부에 살고 있는 정상적인 진균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칸디다증 구내염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결핵, 악성종양을 가지고 있는 노약자나 임산부, 구강 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편평 태선 – 흰색 거미줄 모양의 염증이 생깁니다.

입안의 점막과 혀 측면의 흰색 거미줄 모양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편평 태선이라 합니다. 편평 태선의 원인은 아직 확실한 것은 없으나 유전적 요인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반응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편평 태선 환자 중 1.2%에게서 구강암이 발견된다고 하니 편평 태선 증상이 3주 이상일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구내염 자가치료 방법

구내염은 보통 열흘에서 2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구내염이 있는 동안 음식물을 섭취해야 할 때 상처부위에 음식물이 닿으면 큰 통증으로 오게 됩니다. 이 고통의 기간을 조금이나마 빨리 줄이기 위한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충분한 휴식을 하기

구내염을 낫게 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입니다. 무리한 활동 대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입안을 자극할 음식대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다 보면 빠른 치유가 가능해집니다.

 

2. 양치 후 ‘소금물’로 가글 하기

양치를 하고 나서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면 살균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조금씩 녹여 입안에 머금고 여러 번 가글을 하면 되는데 금방 구내염을 낫게 하겠다고 소금을 너무 많이 타는 것은 별로 좋지 않고, 적은 소금이라도 살균효과가 나기 때문에 적정량만 물에 타서 가글을 하면 됩니다.

 

3. 물 자주 마시기

입안이 건조해지면 구내염의 회복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침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어서 입안의 염증을 낫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입안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4. 자극적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기

입안에 자극을 주게 되면 염증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입에 자극을 주는 음식에는 견과류, 과자류, 맵고 짠 음식, 거친 음식, 술들이 있으며 흡연을 하거나, 자극적인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입안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싱거운 음식위주로 식사를 하시고, 음주와 흡연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5. 구내염 치료제, 약을 사용하기

시중에는 많은 구내염 약이 존재하는데, 특히 유명한 것으로는 면봉에 적셔서 상처 부위에 찍어 바르는 형식의 구내염 치료제와 연고형식의 치료제, 패치형식의 치료제가 있습니다.

  • 면봉에 적셔서 찍어 바르는 형식의 치료제 – 극심한 고통이 있지만, 염증을 빠르게 소독하여 빨리 낫게 도와줍니다.
  • 연고형식의 치료제 – 통증이 두려운 경우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패치형식의 치료제 – 환부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구내염에 도움이 되는 식사요법

으깬 감자나 죽, 연두부와 같이 씹고 삼키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딱딱하고 거친 음식은 입안의 상처를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맵거나 짠 음식, 신 음식도 섭취를 제한하고,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음료는 시원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콜라나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섭취한 만큼 배출이 되기 때문에 생수와 보리차를 마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빨대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구내염 예방 방법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육류와 계란, 비타민B 식품등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내 면역력과 영양상태가 나빠지지 않게 균형 잡힌 식생활과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내염 지속기간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약 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치유가 됩니다. 하지만, 세균이나 곰팡이로 감염이 되어서 발생하였다면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농양과 가스등으로 인해 압력이 상승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농양은 뼈를 손상시켜서 잇몸 뼈를 뚫고 나와 잇몸 고름 주머니가 되는데, 증상이 없더라도 튀어나온 부위를 눌러보면 조금 아프면서 고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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